휴테크 안마의자 2021년 TV캠페인 “누구에게나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 공간 필요”
휴테크 안마의자 2021년 TV캠페인 “누구에게나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 공간 필요”
  • 김영수 기자
  • 승인 2021.02.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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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 “누구에게나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 공간 필요···휴테크 안마의자는 여러분을 위한 특별한 아지트”

“삶의 전선에서 치열하게 하루를 보낸 분들이라면, 휴식을 취할 때만큼은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실 필요가 있다. 휴테크 안마의자는 그런 한 분, 한 분만을 위한 특별한 ‘아지트’가 되어드릴 것” - 휴테크 전략기획실 주화돈 상무-

휴테크 2021년 신규 TV 캠페인 '아지트 편'의 한 장면(사진제공=휴테크)
휴테크 2021년 신규 TV 캠페인 '아지트 편'의 한 장면(사진제공=휴테크)

지난 1일 헬스케어 산업 선도기업 주식회사 휴테크산업(대표이사 주성진, 이하 ‘휴테크’)이 선보인 심해 편 광고에 이어, 설 연휴부터 송출하고 있는 두 번째 에피소드 ‘아지트 편’이 화제다.

휴테크는 올해 “휴테크에 왔습니다”라는 캠페인 광고를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공감각적 ‘휴식’을 선사하는 휴테크 안마의자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이번 ‘아지트 편’ 광고 영상에서 배우 정우성의 첫 멘트인 “다른 사람들에게 맞춰주느라 나를 돌보지 못했던 오늘”은, ‘휴식’에 대한 휴테크 안마의자만의 남다른 통찰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육아에 지친 부모, 직장 생활을 하는 회사원이든 누구나 공감할 수 밖에 없다.

이어서 밤 하늘을 빼곡하게 수 놓은 별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광활한 갈대 밭에 완전히 몸을 이완한 채 누워있는 모델 정우성의 모습이 보이며 “휴테크에 왔습니다” 키 메시지를 전한다. “휴테크에 왔습니다”는 완벽한 휴식을 취하고, 비로소 최상의 심신 안정 상태에 도달한 경지를 함축적으로 담은 메시지라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광고에서 풀어낸 휴테크의 기술 주제인 HBLS(체형 자동인식·마사지 부위 레벨링 시스템)는 인체 마사지 가능 범위를 세밀하게 구분해 초정밀 맞춤 마사지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신체의 마사지 부위를 100단계에서 최대 140단계로 레벨링하고, 골격과 근육의 특성에 따른 마사지를 제공하는데 일조한다.

HBLS와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데 있어서는 한국인 표준 인체 데이터를 활용해 안마의자를 설계한 것이 큰 몫을 하고 있다고 휴테크는 전했다.

휴테크는 국가기술표준원의 ‘사이즈코리아’ 사업에 참여한 유일한 안마의자 브랜드로, 20년 간의 한국인 인체데이터를 활용한 인체공학적 프레임을 설계, 제품에 적용함으로써 가장 편안한 착좌 자세와 마사지의 효율성을 높였다.

그 결과 휴테크는 최근 ‘2021년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에서 ‘제품혁신부문(헬스케어)’ 브랜드에 선정,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지켰으며, 작년 동기간 대비 올해 1월 매출이 81.3% 신장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