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인테리어로 달 무드등 ‘벨라루나’ 높은 선호도 이어져
자취방 인테리어로 달 무드등 ‘벨라루나’ 높은 선호도 이어져
  • 김영수 기자
  • 승인 2020.06.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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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취방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각종 SNS에서는 ‘집 꾸미기’, ‘원룸 꾸미기’ 등의 정보가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다. 이에 소형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의 판매량 또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벨라루나(BELLA LUNA)’ 달 무드등이 자취방 인테리어로 주목받고 있다.

달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벨라루나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보름달 형태가 아닌 초승달을 본뜬 디자인으로, 두 개의 원이 겹쳐진 세련된 형태의 패널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평범한 공간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유려한 디자인이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단순 아크릴 방식이나 3D 프린팅으로 제조한 타사의 달 무드등과는 차별화된 퀄리티와 높은 활용성을 갖춰 와디즈에서 성공적으로 펀딩을 달성하고, 건축/인테리어 전문 매거진 ‘DECO JOURNAL’에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입점 기념 이벤트로 한정 수량에 한해 15%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달 무드등 벨라루나는 앞면을 움직이면 달의 두께와 밝기를 조절할 수 있고, 따스한 느낌의 3,000K의 색온도를 채택해 달빛과 유사한 빛을 밝힌다. 이에 일반적인 LED 조명보다 눈의 피로가 적다는 장점을 갖춰 무드등과 독서등, 수유등, 수면등, 보조등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벨라루나는 스페이스 블랙과 오트밀, 리빙 코랄, 다크 그린 네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조작을 위한 스위치와 전원 공급을 위한 선 역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도록 제작되었다.

벨라루나는 ‘아름다운 달’이라는 의미를 가진 달 무드등으로, 침실부터 거실, 주방, 욕실까지 어떠한 공간에서도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라며 “이에 셀프 인테리어용으로 1~2인 가구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혼술족에게도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