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한끼를 선물하는 여자(한선여)’는 5월에 이에 6월에도 12%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끼를 선물하는 여자(한선여)’ 제품은 아몬드밀크를 베이스로 너트, 바나나, 키위, 케일, 단호박을 갈아 만든 한선여 스무디 5종 만을 판매하고 있다.
‘한선여 주스’는 아몬드 밀크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아몬드를 물에 12시간 이상 불려 짜낸 뒤 바나나, 키위, 너트 등 5가지 과일들을 조합하여 제작한다.
해당 제품은 ‘한끼를 선물하는 여자(한선여)’ 최미은 대표가 착즙 주스 제작 중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한 스무디로 별도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최미은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지만 5월에 이어 6월에도 할인을 적용하여 판매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추후 신메뉴 출시를 통해 보다 다양한 ‘맛’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할인에 대하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선여 주스’는 250ml, 500ml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 기호에 맞춰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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