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점 운영시간 확대 한 고양이분양샵 '나비캣'
전국지점 운영시간 확대 한 고양이분양샵 '나비캣'
  • 보도자료팀
  • 승인 2020.03.24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비캣 제공
나비캣 제공

최근 반려동물 중 반려묘를 찾는 소비 시장이 확대 되면서 고양이분양 전문 업체 ‘나비캣’은 운영시간을 오픈·클로즈 없는 24시간으로 전국지점에서 확대한다. 이를 통해 365일 24시간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여 다양한 반려묘를 볼 수 있으며 전화 상담에 대한 제약도 없앴다.

나비캣은 다양한 종류의 고양이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고객들의 꾸준한 연락과 방문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가정묘를 취급하고 있으며 교배 및 위탁입양을 실시하고 있어 건강 상태가 양호한 반려묘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눈길을 끈다. 지정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이 완료 된 인천고양이분양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건강에 대한 염려가 적다며 관계자는 전했다.

전국 최대 프리미엄 샵으로 브리딩이 이루어지고 있고 쇼룸 구비 되어 있어 정서적 안정감이 높은 반려묘들을 만나볼 수 있다. 샴, 러시안블루, 페르시아, 먼치킨, 뱅갈, 친칠라,렉돌, 폴드 등 다양한 종류를 비교해볼 수 있으며동일 묘종 안에서도 모질, 털의 색상, 외모의 차이, 성별, 개월 수 등에 따라 비교가 가능하다.

나비캣 인천고양이분양가 같은 경우 예약 방문 분양 시 합리적인 선을 제시하고 있으며 방문시 저렴한 비용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단순히 입양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제대로 된 브리딩이 추후 이루이질 수 있도록경제적, 의료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경제적인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애묘용폼들을 도매가로 평생 동안 구매가 가능하도록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의료관련 일부 지원이 되고 있으며 입원이 필요하거나 여행을 갈 때 호텔서비스 또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나비캣은 농림축산부 동물판매업 허가를 정식으로 받은 곳으로 인천고양이분양 계약서를 필수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입양인의 건강 보증비를 별도로 요구 하지 않는다. 의정부, 일산, 수원, 마포, 강남 등 여러 지역에서 운영이 되고 있으며 각 지점별 약 20여 마리의 반려묘가마련 되어 있어 다양한 종류를 한 번에 비교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간적 경제력 또한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