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협회 임원들이 이사회에서 현황보
한우협회 임원들이 이사회에서 현황보
  • 농업정보신문
  • 승인 2015.12.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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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개최…내년 사업계획·예산편성

한우협회 임원들이 이사회에서 현황보고 및 향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 22일 문경새재리조트 문희홀에서 제8차 이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우협회에 따르면 이날 중앙회 주요활동·한우산업 정책 활동 보고 및 의결사항, 부회장·감사 선거 및 기타 안건에 대해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이사회에서 중앙회 주요 활동, 무허가축산 개선 및 한·중 FTA 국회비준에 관한 한우산업 정책 활동, 수지현황, 한우자조금 위탁 사업 실적, 2016년 한우자조금 위탁 사업추진 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한우협회는 내년 소득안정, 소비자 지향적, 품격 있는 산업 실현을 통한 ‘산업의 안정화와 민족 산업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4대 과제인 △적정두수유지와 가격안정 △생산비 절감과 유통 투명화 △협회 정체성 확립과 조직역량 강화 △한우분야 규제혁신과 비정상관행의 정상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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