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5년 연속 농업연구상 수상
충북, 5년 연속 농업연구상 수상
  • 농업정보신문
  • 승인 2015.12.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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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자 박사(왼쪽)와 허윤선 박사(오른쪽)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지방 농촌진흥기관 중앙단위 연구평가에서 원예연구과 허윤선 박사와 친환경연구과 김민자 박사가 농업연구상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허윤선 박사는 기능성 과수 블루베리의 조직배양묘 대량생산 기술과 멸종위기 자생 복주머니란 대량번식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독보적인 특허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민자 박사는 ‘여름향1호’ 등 갈색 팽이 신품종 4종을 개발해 품종보호권을 확보했고, 갈색 팽이 신품종과 고온 재배기술을 접목해 버섯 농가 맞춤형으로 보급을 추진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043-220-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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