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의 퓨리나사료 14지구(영업이사 윤주경)는 전라북도 전주시 아름다운 웨딩홀에서 전북지역 양돈 고객과 함께 '퓨리나 한돈인의 날'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 지역 고객들과 만들어낸 ‘윈윈 100(WIN WEAN) 100 챌린지 이유 체중 콘테스트’ 결과와 함께 다양한 한돈 현안이 언급됐다.
김형섭 퓨리나 양돈전략판매부장은 양돈 시장에서 생산과 소비적인 측면을 분석, 향후 돈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개량된 고능력 모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장성호 퓨리나 양돈판매부장은 최근 전북 19개 농장에서 생후 28일령 1053두의 보정 체중을 측정한 결과를 발표하고 복당 100kg 이상을 달성하기 위한 퓨리나 슈퍼맘 프로그램과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윤주경 퓨리나 영업이사는 고능력 모돈과 기술 혁신이라는 트렌드 변화와 고수익 고생산성 을 이끄는 퓨리나사료의 기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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