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농촌재단(이사장 오교철)이 오는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제24회 대산농촌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수상자는 농업기술 부문에 이동현 (주)미실란 대표, 농촌발전 부문에 권윤주 (주)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 이사장, 농업공직 부문에 이철규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연구사가 선정됐다.
대산농촌재단은 지난 1991년 교보생명이 설립한 농업 농촌 지원 공익재단이다.
이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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