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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식 회장, "1년 전 초심 돌아가 한돈산업 발전에 올인할 것"하태식 한돈협회장,취임1주년 기자간담회 개최
이태호 기자 | 승인 2018.11.05 10:30
하태식 한돈협회장이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년 전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돈산업, 국민과 함께 하는 한돈산업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하태식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1주년 농축산전문지 기자 초청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소회와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하 회장은 지난 1년 전 ‘국민과 함께 하는 한돈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취임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돈농장,국민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국민과 함께하는 한돈산업 이라는 3대 원칙 아래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 해 왔다.

하 회장은 "1년전 오늘 협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느꼈던 막중한 책임감은 조금도 가벼워지지 않고 오히려 그 막중한 무게감을 더욱 엄중히 느끼고 있다"고 말문을 열고 미허가축사 적법화 투쟁을 시작으로 3월 돼지에 최초로 발생한 A형 구제역 상황과 8월 중국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으로 인한 비상 방역상황,가축분뇨 냄새 문제 등  산적한 축산현안을 풀기위해 숨이 차도록 달려왔다"고 말했다.

 

한돈혁신센터 건립 박차

하 회장은 무엇보다 ICT 스마트팜의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한돈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한돈혁신센터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빠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봄에는 정상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한돈혁신센터 기금모금에 동참해 주시고 계시는 전국의 한돈농가 및 업계 여러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1일 하태식 회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가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열렸다.

최근 이슈 돈가하락과 경쟁력 제고

하 회장은 또 최근이슈로 농가의 가장 큰 걱정은 아무래도 불안한 돈가라고 강조하고, "출하두수 증가로 전년 동기보다 돈가가 하락할 전망인데다 더욱이 올해는 '이베리코 쇼크'라 불릴 정도의 수입육 증가와 극심한 소비 둔화에 따른 부위별 적체가 심각하다는 유통업계의 목소리도 농가의 우려를 더하고 있어 협회와 한돈자조금은 하반기 돼지가격 안정을 위해 11월 첫째주부터 한돈자조금 수급안정예비비를 활용해 긴급하게 하반기 한돈 가격 안정 캠페인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 축산환경 컨설턴트 사업 전국 확대


하 회장은  축산악취 민원과 관련해서는 "이제 가축분뇨 냄새 문제는 산업의 존폐를 좌우할 문제가 돼 이미 제주와 용인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고, 철원이 사육거리제한 등 쉴 새 없이 한돈산업의 기반을 위협받고 있어 축산환경 민원 역시 축산환경대책위원회를 통해 현안별로 대책을 마련하고 축산환경 컨설턴트 사업의 전국적인 확대와 함께 국내 유수의 법무법인을 법률고문으로 위촉해 체계적인 법적 대응과 자문을 받아 한돈농가 애로사항 해소에 전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질병방역과 관련해서는 "무엇보다 중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막기 위해 잔반급여 관리 강화와 농가 주변에 오는 멧돼지를 사살 조치하는 등 정부에 건의해 처리 대책마련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태식 회장은 끝으로 "오는 12월 7일 더케이호텔에서 대한한돈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및 한돈인 한마당을 펼쳐 대한민국 1등 산업, 한돈산업과 한돈인의 저력을 보여주고 국민과 함께 사랑받고 성장하는 한돈산업이 될 수 있도록 남은 3년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호 기자  arris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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