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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숯불구이축제’ 대한민국의 축제로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열려
이태호 기자 | 승인 2018.11.05 10:56
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한우숯불구이축제' 가 서울 성동구 살곶이 공원에서 개최됐다.

매면 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이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한우자조금(위원장 민경천)은 지난달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기념해 한우 숯불구이축제를 개최했다.

고기를 사기위해 줄을 길게 선 모습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한우숯불구이 축제 행사장에서 축제 관람객들이 한우를 직접 고르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구이용(등심 1등급 100g 기준 5,500원), 정육(국거리, 불고기 전등급 100g 기준 2,900원)등을 할인 판매하고 구매한 고기는 그 자리에서 바로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도록 2천석 규모의 테이블이 설치돼 시민들을 맞이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기념해 초대형 한우 육회 비빔밥을 마련해 축제 관람객과 행사의 의미를 나누는 뜻 깊은 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한우 숯불구이축제는 마장축산물시장 한우협동조합, (주) 태우그린푸드, 농업회사법인(주) 포천그린그래스, 언양한우직판장․갈비구락부, 의성서부한우회 마늘소 영농조합법인 등 총 5개 업체가 참여해 행사기간 동안 구이용(등심 1등급 100g 기준 5,500원), 정육(국거리, 불고기 전등급 100g 기준 2,900원)등을 할인 판매했다.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한우숯불구이 축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고른 고기를 구워먹고 있다.

구매한 고기는 그 자리에서 바로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도록 2천석 규모의 테이블이 설치됐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한우를 먹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의 주요 행사인 한우 숯불구이축제는 올해로 3회째로 한우에 대한 가격 부담 완화 및 물가안정에 기여하고자 매년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주간에 맞춰 진행된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지역별로 한우할인판매, 한우숯불구이축제, 시식행사가 다채롭게 열려 대한민국 먹거리 대표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행사를 주관한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은 "한우는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세계 유일의 유전자로써 100대 민족문화유산의 하나로 수입육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영양적 기능과 맛을 가지고 있다"면서 "서울뿐 아니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11월 1일 한우 먹는 날 행사에 전국민이 한우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에 저렴하게 판매하는 만큼 마음껏 한우를 즐기고 한우의 우수한 가치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태호 기자  arris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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