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경매를 낙찰 받지 못한 절화가 폐기의 운명을 맞이했다. 경기 불황으로 소비가 위축 되면서 절화시장이 경색된 탓이다.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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