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가장 소중한 웨딩데이를 위해 신부 관리에 과감한 투자를 하는 예비 신부들.마지막 날까지 가장 꼼꼼히 챙겨야 할 것은 바로 피부 메이크업일 것이다.
신부를 생기 있게 밝혀주고, 피부 반짝임을 표현해 줄 팁은 뭐가 있을까? 2020년 새로 공개한 에이바이봄웨딩뷰티 화보를 통해 알아보자.
모던하면서 투명한 피부를 연출, 보는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게 가벼운 질감으로 피부결을 살리는 디오네dione.
프랑스의 귀여운 소녀 그림에 영감을 받아 솜사탕을 머금은 듯한 볼과 립을 표현한 에스떼(estee.)
열정적인 달의 여신을 표현, 깊이있는 눈매와 맑은 레드립으로 포인트 웨딩 메이크업 스타일, 셀레네(selene.)
화사한 생기를 부여해, 물먹은 듯한 촉촉한 피부 표현과 수채화처럼 물들인 립과 발그레한 양볼을 완성한 디오네, 에스떼, 셀레네는압도적인 깨끗함을 콘셉트로에이바이봄의 피부 연출법을 보여준 룩이다.
9가지 컨셉으로 공개된 이번 에이바이봄웨딩뷰티 화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