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전국 대리점 총회 실시

우수 대리점 판매·서비스 부분 시상

2016-02-19     농업정보신문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곽상철)은 최근 대전 ICC호텔에서 전국 150개 대동공업 대리점주를 초청해 ‘2016년 대리점 총회’를 진행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올해 대리점 총회는 대동공업 중장기 사업 계획 및 2016년 국내 사업 계획 발표, 대리점 영업 우수 사례 발표, 올해 신제품 및 주력 판매 제품의 세일즈 포인트 강의, 우수 대리점 및 우수 지역본부 시상식과 사외 강사 교육으로 진행됐다. 우수 대리점 시상은 영업 부문에서 총 11개 대리점이 수상했고 상패와 최대 금 10돈이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서비스 부분은 9개의 대리점이 선정 돼 서비스용 기자재가 부상으로 증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