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난 인기 쑥쑥 2016-02-02 이나래 기자 지난 1월 27일 전북 완주군 소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국산 난 품종 육성계통 품종 평가회가 열렸다. 이날 심비디움과 팔레놉시스 육성계통 45종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