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업 경영 비즈니스 교육

2016-02-01     농업정보신문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정곤)은 변화하고 있는 농식품 트렌드와 한중·한미 FTA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삼락농정 실천’을 위한 농업경영 비즈니스모델개발 과정을 개설해 연간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농업인과 소비자까지 참여하는 융·복합형 농업경영을 통한 삼락농정 농가접목 과정이다.
특히 연간 4기로 나눠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비즈니스 모델개발과정은 기당 30명씩 3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제1기 과정은 오는 5일까지 접수를 받고 오는 19일 첫 강의가 시작될 예정이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063-290-6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