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최고농업기술명인 대상 배출

2015-12-28     농업정보신문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우)는 논산시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김영환 회장이 농촌진흥청에서 실시되는 201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수상대상자로 선정돼 지난 23일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영환 회장은 상추·쌈채 등 채소분야에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 전국 최고가격을 형성하며 생산성제고를 위해 신기술 개발 보급 및 조직육성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되면 명인인증패 수여와 500만원의 일시장려금이 지급되며 생산농산물에 최고농업기술명인 표장을 사용할 수 있고, 현장교육장 활용 및 농촌진흥청 강사와 자문으로 활동할 수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041-746-8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