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지난달 19일 홍성군 딸기 생산 안정화를 위해 지역 대표 딸기생산자 단체인 홍성군 딸기연구회와 지역 딸기 농가 200여 곳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홍성군과 홍성군 딸기연구회는 공동 협력하여, 농가 현장에서 시들음병 방제법을 지도하고 그와 관련된 딸기 종합 살균제도 함께 배부했다.
홍철의 회장은 앞으로도 수확기에 맞는 생물농약과 뒤영벌을 보급하여 관내 딸기 농가 생산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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