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프랜차이즈 ‘만찬’이 작은비용으로 무인창업이 가능하도록 7월 한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7월 중 가맹 계약을 신청하는 신규 창업자들은 천구백만원 정도로 매장 오픈이 가능하며 인테리어, 간판, 별도공사 자율시공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만찬은 점포비용 부담이 적은 10평 가량의 소형 매장에서 자동인지 시스템이 장착된 Ai 무인 판매기를 통해 전국 팔도의 명물요리를 판매하는 무인 밀키트 전문점이다. 저울센서, 자동결제, 상품 도난 방지 등의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무인 판매기와 매장 관리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장 상주 인원 없이도 24시간 점포 운영이 가능하다.
매장 내 모든 소스와 양념 등의 식재료를 본사에서 직접 제조, 납품하기 때문에 점주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 공급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