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 사과 '골든볼'
금색 사과 '골든볼'
  • 이혁희 기자
  • 승인 2021.08.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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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북 군위군 소보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에서 한 연구원이 황금색 사과 '골든볼'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단맛과 신맛이 조화로운 '골든볼'은 기후변화를 대비해 개발한 품종으로, 껍질에 색이 들도록 착색 관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묘목은 내년부터 보급할 계획이다. (사진=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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