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제플래닛, 해피마케팅 진행..."소비자를 사로잡는다"
한제플래닛, 해피마케팅 진행..."소비자를 사로잡는다"
  • 보도자료팀
  • 승인 2020.09.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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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플래닛은 기존의 광고대행업 분야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하는 차세대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2020년 하반기를 맞이하여 대대적으로 혁신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혁신프로젝트의 내용으로는 기존에 자리매김 하고 있는 광고대행 분야에서의 마케팅 방식의 변화, 더 나아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확장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 현재 광고계에서 많은 문제를 낳고 있는 “뒷광고” 이슈를 반영하여 해피마케팅의 시작을 이끌고 있다.. 해피마케팅이란, 불확실한 정보를 바탕으로 소비자를 속이고 기계적으로 쏟아 내는 마케팅의 방식이 아닌 진솔한 호감형 컨텐츠를 통해 소비자로 하여금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게 하는 마케팅의 방식이다.

최근 각종 인플루언서, 유투버 등을 비롯한 유명인들의 뒷광고 의혹이 발생하면서 소비자들은 무엇이 진짜인지, 믿을만 한 내용인 지에 대한 의구심을 품기 시작하고 있다. 이렇게 똑똑한 소비자들이 생기게 되는 것은 광고계 입장에서 볼 때 그다지 달갑지 않을 수 있지만 ㈜한제플래닛은 다른 방법을 택했다. 소비자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솔직하고 긍정적인 해피마케팅을 통해 똑똑한 소비자들이 스스로 정보를 선택하여 받아들일 수 있게끔 한다. 이는 광고계의 기분 좋은 바람이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보다 발전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체 확장을 위해 플랫폼비즈니스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한제플래닛에서 도전하고 있는 플랫폼비즈니스 사업은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사이의 여행과 문화라는 공통점을 부여하여 한 공간에서 상호보완적인 정보를 주고 받고 체험하여 진솔한 컨텐츠를 발행하는 컨텐츠 플랫폼이다. 이는 “인생백배” 플랫폼으로 10월 말에 베타버전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한제플래닛은 이와 같은 사업체 확장을 통해 내부적으로는 기계로 찍어내듯이 반복적으로 해야하는 작업형 바이럴 업무에서 플랫폼을 이용해 마케팅 자동화로의 변환을 통한 업무 간소화를 이룬다. 소비자들과 브랜드 사이에서는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해 보다 유용하고 신선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제플래닛 담당자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업체를 끊임없이 확장하여 2021년 1월 내 앱 마케팅 전물 솔루션 플랫폼 “한플앱스”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