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운정가구단지 쇼파 전문 브랜드 베니시모가 코로나19 극복 기원 특가 세일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금액대로 패브릭소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과 김포가구단지에도 매장을 운영중인 베니시모는 스페인 섬유전문기업 안티큐어社와 합작하여 국내에서 제작하는 소파전문회사라서 유지보수 면에서도 믿을 수 있다.
한편, 안티큐어는 가구용 업홀스터리 원단 외에도 의류용, 인테리어 내장재 등 섬유가 사용되는 모든산업을 책임지는 세계적인 섬유전문기업이다.
업계에서는 베니시모의 원단을 차세대 네오패브릭의 선두주자라고 일컫는다. 가장 중요한 섬유의 개발과 생산 모두 유럽현지에서 이루어지며 패션, 인테리어, 가구 외장재 등 섬유가 사용되는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기업이라 높은 신뢰도를 보유하고 있다.
베니시모가 제공하는 국내 기능성 패브릭 소파 중 차세대 쇼파로 꼽히고 있는 아쿠아클린소파는 샤무드쇼파, 사하라소파보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OEKO-TEX 100 국제 섬유 테스트 기관에서 1등급을 받아 0~3세 미만의 영유아들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는 점, FREE PFC 인증을 통하여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친인체 인증을 받았다는 점 때문이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아쿠아클린소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가품들이 많아지고 있다. 중국, 이스라엘 같은 3국에서 생산이 된 이후에 독일, 벨기에에 거친 유통회사를 거쳐오면서 이미지 세탁을 하여 들어오는데 생산국가 인증이 안되어 있는 곳들은 의심해 봐야한다”라고 전했다.
베니시모 내에서는 이러한 생산국가 인증과 더불어 제품마다 정품 QR코드 안내를 하고 있으며, 아울러, 베니시모 일산점에서 계약 시 더슬립 일산점에서 매트리스 공동구매를 진행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