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DC인증 핸드메이드 디자이너 주얼리 투링바이에서 부산커플링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위한 결혼반지 한정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미 파격적인 신랑반지 반값, 다이아몬드1+1 이벤트라는 이슈로 입소문을 키우고 있는 투링바이는 우수한 퀄리티와 독보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보석감정사와 디자이너 1:1상담은 물론 종로예물과 범일동예물 최신 트렌드를이끌어 가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했다.
부산 투링바이주얼리 강지은 디자이너는 “개성과 퀄리티를 중요시하는 요즘 예비부부들의 니즈 충족에 힘쓰며,새로운 주얼리 트렌드에 맞춰 명품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호평을 얻고 있다”고 전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춤했던 상반기 웨딩시즌을 뒤로하고 하반기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100만원 미만의 예물커플링 패키지를 한정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 전했다.
본 이벤트는 사전예약 고객에 한해 한정수량으로 제공되며, GIA, 우신 다이아몬드 감정시연과 원가제공, 등급업그레이드가 진행된다.
사전 예약시 제품가 5% 할인과 더불어 현장 계약시 10% 추가 할인까지 제공 하는 등 합리적인 예물 구성을 제안한다.
자세한 내용은 투링바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범일동귀금속상가 거리에서 진행되는 KJDC예물박람회에서도 돋보이는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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