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이성희 회장, 영농철 맞아 본격 현장경영 시동
농협 이성희 회장, 영농철 맞아 본격 현장경영 시동
  • 농업정보신문
  • 승인 2020.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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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45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마치고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첫 날인 지난 6일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전남 곡성과 전북 김제를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전남 곡성 석곡농협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10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곡성 백세미 8kg와 토란 800g(88건강 선물세트)을 나눠 드리는‘백세 孝잔치’를 개최했다. 이성희 회장은 축사와 농산물 전달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했다. 이어 이성희 회장은 전북 김제시에서 백산농협과 농촌진흥청이 새로운 농법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한‘드문모심기 이앙연시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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