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려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고양이분양샵이 눈길을 끈다. 본점을 비롯해 강남, 의정부, 일산, 부산, 수원 등의 지점이 운영 되고 있는 나비캣은 전국 매장을 통해 예약 방문 시 고양이분양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나비캣’은 우선 예약 방문 소비자에게 비용적 혜택을 제공하고, 브리딩 시 필요한 각종 용품들을 제공, 애묘용품에 관련해서도 비용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서비스로 평생 도매가로 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평생을 함께 할 반려묘를 선택하는 일인 만큼 고양이분양시 신중한 결정을 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많다. 그리고 약 20마리의 고양이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만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샵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짧은 다리와 앙증맞은 외모로 사랑을 받고 있는 먼치킨을 비롯해,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러시안블루와 페르시안,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샴, 폴드 등 다양한 묘종, 다양한 반려묘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평균 1~5마리 정도를 보유하고 있는 타샵과의 차이점이며 본점의 경우 무려 30마리를 한 곳에서 비교해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리딩 가정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며 건강 관리에 대한 체계적 시스템이 마련 되어 있으며, 365일 24시간 매장 오픈을 통해 소비자가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나비캣에서는 지정 병원을 통해 접종 및 건강 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음의 안정화를 위해 정서적 건강을 줄 수 있도록 안락한 쇼룸을 구비해 두고 있다. 성격이나 성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안락한 서비스로 안정감있는 성향의 고양이분양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나비캣은 외모와 무늬, 개월 수 및 성별에 따라 다르게 책정이 되고 있으며, 의료비 관련 해서도 일부 지원이 이루어지며 호텔서비스에 대한 공급 또한 가능하다. 다양한 묘종, 다양한 외모의 반려묘를 한 곳에서 비교해볼 수 있으며 합리적인 비용을 제시하고 있어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