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발레노 맞춤정장 행사 소식 전해
아르코발레노 맞춤정장 행사 소식 전해
  • 보도자료팀
  • 승인 2020.03.20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르코발레노 제공
아르코발레노 제공

결혼을 준비 중인 커플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바로 아르코발레노의 종로맞춤정장 행사에 관한 것이다. 남성복 브랜드인 아르코발레노에서는 예비 신랑, 신부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고자공동구매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종로맞춤정장 을 한 벌에 59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합리적 가격에 저품질이 아닐까 라는 의구심을 갖으며 문의를 하는 고객들이 있다며 까노니코 원단을 사용해 제작을 하고 있어 품질적으로 안심해도 된다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까노니코는 이태리원단을 300년간 생산해 온 곳으로 명맥을 자랑하며 그만큼 좋은 촉감과, 색감의 원단을 공급하고 있다. 관계자는 종로맞춤정장 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소재에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으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까노니코 원단으로재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15세대에 걸쳐 운영이 되온 곳으로 최고급 우모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색의 선명도 또한 높다며 덧붙였다.

아르코발레노는 서비스 면에서도 상당히 눈길을 끈다. 맞춤정장을 하기 이전 여러 종류의 샘플 옷을착용할 수 있으며 사후 a/s 또한 가능하다. 여러 샘플 옷이 마련 되어 있는 만큼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선정하기 용이하며 종류가 다양해 렌탈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대여의 경우 패키지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셔츠+타이+보우타이+턱시도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혼주 양복도 렌탈이 가능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렌탈의 경우 평균 10만원 많게는 약 20만원 가량 할인이 가능하다. 각종 혜택 적용시 최대 20만원까지 시가 대비 절약을 할 수 있으며 구비하고 있는 종류가 많아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렌탈차 방문을 한 이후 공동구매 이벤트소식을 듣고 종로맞춤정장 을 구매하고 가는 고객들도 많다고 한다. 니즈를 반영한 여러 타입의 수트가마련되어 있어 종로맞춤정장 이 아닌 맞춤 정장, 데일리 수트를 구매하고자방문하는 직장인, 취업준비생들의 비율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평생 무료로 수선이 가능하며 a/s를 받고자 해도 지점이 문을 닫아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불상사가 없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15년 동안 남성복 매장으로 일을 해온 곳으로 전국적으로 여러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유재석, 다니엘헤니 등 연예인들이 찾는 곳이라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현재 공동구매 이벤트는 활발히 진행 중이며 맞춤 정장을 한 벌 59만원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