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온화한 페튜니아
활짝 핀 온화한 페튜니아
  • 이상희 기자
  • 승인 2019.05.21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년생 풀 또는 반내한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속명은 브라질의 원주민어인 PETUM(담배)에서 유래되어 피튜니아의 잎을 담배에 섞어 흡입했다고 하는데서 나온 말이다.
21일 경기도 이천 한우리농장에서 페튜니아가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페튜니아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브라질의 원주민어인 PETUM(담배)에서 유래돼 페튜니아의 잎을 담배에 섞어 흡입했다고 하는데서 나온 말로 알려져 있다.

활짝 핀 페튜니아(Petunia), 화단이나 길가 도로가운데 장식 등에 쓰이기도 한다.

페튜니아 꽃말은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온화해진다' 이다.

(사진-이상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