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도 이천 한우리농장에서 페튜니아가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페튜니아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브라질의 원주민어인 PETUM(담배)에서 유래돼 페튜니아의 잎을 담배에 섞어 흡입했다고 하는데서 나온 말로 알려져 있다. 활짝 핀 페튜니아(Petunia), 화단이나 길가 도로가운데 장식 등에 쓰이기도 한다. 페튜니아 꽃말은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온화해진다' 이다. (사진-이상희 기자)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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