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양재동 화훼시장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정화 식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 모처럼 화훼시장이 활기를 띄고있다.
화훼 꽃 상가에는 튤립, 제라늄, 향카네이션, 델피늄, 수선화, 멕시코 소철 등, 다양한 종류의 꽃과 식물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 양재동 화훼상가 시장에서는 작은 꽃화분을 개당 2~3000원대로 구매할 수 있으며 공기정화 식물도 작은 화분이 1만원선이면 구매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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