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꽃시장에 찾아온 봄
양재동 꽃시장에 찾아온 봄
  • 김예영 기자
  • 승인 2019.03.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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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양재 화훼 지하상가에 내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이 공기정화식물을 살펴보고 있다.

봄을 맞아 양재동 화훼시장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정화 식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 모처럼 화훼시장이 활기를 띄고있다.

화훼 꽃 상가에는 튤립, 제라늄, 향카네이션, 델피늄, 수선화, 멕시코 소철 등, 다양한 종류의 꽃과 식물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 양재동 화훼상가 시장에서는 작은 꽃화분을 개당 2~3000원대로 구매할 수 있으며 공기정화 식물도 작은 화분이 1만원선이면 구매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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