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최종태 원장, "강원농업의 100년 대계 위한 여정 될 것"
[현장인터뷰]최종태 원장, "강원농업의 100년 대계 위한 여정 될 것"
  • 이상희 기자
  • 승인 2019.03.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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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 청사이전 조성사업 순항
조감도
강원농업기술원 신청사 조감도. 오는 2021년 12월 완고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강원도의 농업·농촌의 문화-복지-행복이 함께하는 강원도농업기술원 청사이전 조성사업이 지난해 4월 16일 착공해 현재까지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올해 목표공정 44%를 달성 할 것으로 보고있다.

순공사기간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되며,춘천시 신북읍 산천리 5번지 일원 약 8만 5천여 평 부지에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의 청사 본관동과 종합연구동을 비롯한 건축물 36개동이 신축되며, 100,000㎡ 규모의 시험연구포장도 새롭게 조성된다.

사업비는 농촌진흥청 '지역농업연구기반 고도화' 사업비를 포함한 총 650억 원을 투자해 2021년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강원농업기술원 윤병언 지원기획과장은 "FTA 및 기후변화 대응해 친환경 농업 등 고성장 선순환 구조의 신농업 육성과 4차산업을 연계 한 강원도형 스마트 융복합 농업실현을 통해 20만 강원농업인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첨단 지역농산업의 메카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춘천시 우두동 현 청사와 연구시설의 노후화와 부지 협소 및 각종 연구시설 분산에 따른 업무의 비효율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강원농업기술원 최종태 원장
강원농업기술원 최종태 원장

20일 기술원 본관에서 만난 강원도농업기술원 최종태 원장은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강원농업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청사신축과 함께 농업연구기반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강원도농업기술원은 청사이전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지형 여건과 조화를 이루는 첨단 연구시설을 갖춘 강원도형 종합농업센터로서 강원농업·농촌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농업연구와 농촌지도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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