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도를 오르내리는 따사로운 봄날, 하늘하늘 노오란 봄 향기를 따라 충북 진천의 한 장미품목 재배 농가를 찾았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화 소요일이 짧고 생산성과 화형·화색이 우수한 장미 교배육종을 실시해 ‘옐로우 썬’ 장미 신품종을 육성하고 농가에 보급하고 나섰다. 취재/이혁희기자, 이태호 기자 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업정보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