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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해 수의사 권익 높인다10일 대한수의사회 신년교례회 개최, 회장 직선제 관심 언급
이태호 기자 | 승인 2019.01.10 18:31
대한수의사회 김옥경 회장이 1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수의사회 신년교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창립 70주년을 맞이 한 대한수의사회가 황금돼지해를 맞아 재도약을 다짐했다.

대한수의사회는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년 대한수의사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수의계 권익신장과 발전을 기원했다. 

대한수의사회 김옥경 회장은 신년 인사회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신년사에서 가축전염병의 성과에 대해서 거론했다"면서,"정부와 축산계,수의계가 함께 노력해 가축질병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같은 해에 대한수의사회가 설립돼 창립 70주년을 맞이했다"고 말하고,"작년 총회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돼 내년에는 대한수의사회장 직선제로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70년만에 신설된 농식품부 방역정책국과 시도 동물방역과,전국 시군 동물방역팀 등 전문방역시스템이 구축돼 가축질병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또한, "수의사법 개정안이 9건이 발의돼 있어 동물질병 표준화가 시급하다"고 말하고,"국내 모든 10개 수의과대학이 수의학교육 인증을 받도록 하고 이를 국가시험과 연계하고 연구용역을 통해 수의관련 이슈에 선제적으로 재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옥경 회장은 남북 교류협력사업에 대비해서도 "수의·방역 분야의 협력 등 수의사들의  권익 향상과 전문가로서 수의계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농식품부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을 비롯해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정석찬 가축위생방역본부장 , 이천일 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곽형근 동물약품협회장,동물위생학회,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수의자문위원,시도 수의사회장,대한수의사회 고문,전임회장,전국 수의사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수의계 발전을 기원했다.

 

이태호 기자  arris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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