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계 최고의 생산성 가진 스마트팜이 우리의 목표” “세계 최고의 생산성 가진 스마트팜이 우리의 목표” 스마트팜에 대한 농업계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작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스마트팜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해 책정한 예산은 총 645억원. 이 예산은 스마트팜 시설 현대화와 전문 인력 육성, 스마트 농업 교육 등을 위해 쓰인다. 이주상 대표 :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까닭은?이해완 대표 : 정부가 스마트팜 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지 않나. 그와 관련된 수준 높은 제어 기술이 필연적으로 뒷받침 돼야 한다.또한, 우리나라 시설원예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려면 반드시 우리나라 사람 누군가가 완성해야할 기술이다. 단순히 외 현장 인터뷰 | 이나래 기자 | 2018-07-09 12:02 [현장 인터뷰]양평 자연농업회사법인 혜림원 김주진 박사를 만나다 [현장 인터뷰]양평 자연농업회사법인 혜림원 김주진 박사를 만나다 농약 등 인공 제재를 사용하지 않은 자연농법 사과가 수확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연농업회사법인 혜림원(대표 김주진)이 올 가을 자연농법 사과의 최초 수확을 앞두고 있다. 8월 현재 200여 개의 사과가 정상 재배되고 있다. 경기 양평군에 소재한 혜림원은 일명 ‘기적의 사과’로 불리는 자연농법 사과나무 2000주 등 다양한 작물을 총 20만 4958㎡ 규모의 농장에 재배하고 있다. 재배 품목은 사과(2000주), 복숭아(600주), 블루베리(1000주), 매실(1500주), 오미자(2000주), 산양삼, 버섯 등이다. 이 현장 인터뷰 | 이혁희 기자 | 2015-08-06 19:13 [현장인터뷰]'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등의 첨단온실 조성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현장인터뷰]'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등의 첨단온실 조성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김제농업은 쌀과 축산 두 분야가 소득에 큰 기여를 하고 있지만 이러한 소득구조의 편중은 FTA 등 외부 충격에 대한 대응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원예분야의 소득을 18%에서 25%까지끌어올리기 위해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등의 첨단온실 조성에 치중하고 있습니다”김제시는 지평선이 보이는 광활한 농지와 우수한 토질 및 수리시설로 모든 농작물의 재배가 가능한 농업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에 걸맞게 총 인구의 30%가 농업에 종사하여 2014년 농업 총생산액은 8642억원을 기록했다. 김제시 공동브랜드인 ‘지평선’이 표시된 현장 인터뷰 | 이혁희 기자 | 2015-07-20 21: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